2023/08/04 코스닥 마감시황

8/4 KOSDAQ 918.43(-0.21%)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개인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 지속, 美 국채금리 급등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921.16(+0.84P, +0.09%)으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922.89(+2.57P, +0.2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오전 내내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음. 오후 들어 낙폭을 다소 키워 914.30(-6.02P, -0.6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낙폭을 줄였고, 결국 918.43(-1.89P, -0.21%)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하락.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은 1,000억 넘는 순매도를 기록. 반면, 개인은 2천억 넘게 순매수. 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가 지속된 가운데, 美 7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 및 실업률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짙은 모습.

에코프로(-2.73%), 에코프로비엠(-2.44%), 엘앤에프(-4.10%), 더블유씨피(-3.58%), 나노신소재(-2.30%), 윤성에프앤씨(-3.13%) 등 2차전지 관련주가 하락. 하나증권은 에코프로에 대해 수급에 기반한 변동성 battle 속에서 기술적 접근 외에 기업 가치 평가 측면에서의 매수 실익은 없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Reduce(유지) 보고서를 내놓았음.

모비스(-28.30%), 파워로직스(-26.24%), 신성델타테크(-24.65%), 원익피앤이(-19.89%) 등 초전도체 테마는 과학계 진위 논란 속 급락. 반면, JYP Ent.(+3.97%), 에스엠(+3.85%), 와이지엔터테인먼트(+7.18%) 등 엔터, 레인보우로보틱스(+20.40%), 스맥(+12.68%), 티로보틱스(+12.38%), 로보스타(+10.23%) 등 로봇 테마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8억, 1,053억 순매도, 개인은 2,050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엘앤에프(-4.10%), 더블유씨피(-3.58%), HLB(-2.83%), 에코프로(-2.73%), 에코프로비엠(-2.44%), 포스코DX(-2.06%), 케어젠(-1.97%), 셀트리온제약(-1.00%), 셀트리온헬스케어(-0.44%) 등이 하락.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0.40%), 클래시스(+10.79%), JYP Ent.(+3.97%), 에스엠(+3.85%), 루닛(+2.66%), HPSP(+1.10%), 리노공업(+1.04%), 카카오게임즈(+0.32%)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오락문화(+3.38%), 운송(+2.58%), 소프트웨어(+2.48%), 섬유/의류(+2.17%), 방송서비스(+2.07%), 의료/정밀기기(+1.97%), 화학(+1.55%), 통신방송서비스(+1.53%), 건설(+1.37%), 정보기기(+1.25%), 금속(+1.05%), IT S/W & SVC(+0.99%) 등이 상승. 반면, 일반전기전자(-2.60%), 금융(-2.24%), 기타서비스(-1.02%), 종이/목재(-0.86%), 비금속(-0.85%), 디지털컨텐츠(-0.75%), 반도체(-0.70%), IT H/W(-0.47%), 제약(-0.43%)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918.43P(-1.89P/-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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