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4 코스닥 마감시황

10/4 KOSDAQ 807.40(-4.00%) Fed 긴축 장기화 우려 지속 속 美 국채금리 급등(-),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긴축 장기화 우려 지속 속 국채금리 급등 등에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32.30(-8.72P, -1.04%)으로 갭하락 출발. 장중 고점에서 출발한 지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확대해 오전 장중 815선 부근에서 급락세를 이어가는 모습. 오후 들어서도 낙폭을 키운 지수는 장후반 806.47(-34.55P, -4.11%)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807.40(-33.62P, -4.00%)으로 장을 마감. 종가 기준 지난 3월2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

Fed 긴축 장기화 우려가 지속되면서 美 국채금리가 연일 급등세를 이어갔고 美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한 점이 국내 증시에도 악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폭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10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관은 5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美 국채금리 급등 속 2차전지, 반도체, 엔터, 게임 등 기술/성장주들이 약세를 보임. 특히, 테슬라 3분기 차량 판매량 감소 소식까지 겹치면서 2차전지 관련주들의 낙폭이 두드러짐.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80억, 523억 순매도, 개인은 3,178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엘앤에프(-9.05%), 에코프로(-8.55%), 레인보우로보틱스(-8.07%), 루닛(-7.24%), 에코프로비엠(-7.11%), 케어젠(-6.48%), 에스엠(-5.69%), 클래시스(-5.55%), 알테오젠(-4.11%), 펄어비스(-3.54%), 셀트리온헬스케어(-3.17%), 셀트리온제약(-2.99%), 카카오게임즈(-2.95%), JYP Ent.(-2.76%), 포스코DX(-1.29%) 등이 하락. 반면, 파두(+7.32%), HPSP(+4.48%), HLB(+0.50%)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2.76%), 종이/목재(+0.88%) 업종만 상승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하락. 금융(-7.47%), 일반전기전자(-6.09%), 소프트웨어(-5.31%), 화학(-4.93%), 금속(-4.84%), IT S/W & SVC(-4.73%), 디지털컨텐츠(-4.61%), 기계/장비(-4.55%), 제조(-4.27%), 정보기기(-4.24%), 오락/문화(-4.21%), 의료/정밀 기기(-4.16%) 업종의 급락세가 두드러짐.

마감 지수 : KOSDAQ 807.40P(-33.62P/-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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