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8 코스닥 마감시황

10/18 KOSDAQ 808.89(-1.40%) 美 국채금리 급등(-),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 외국인/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에도 국채금리 급등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16.92(-3.46P, -0.42%)로 하락 출발. 장초반 820.09(-0.29P, -0.0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낙폭을 키워 81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함. 오전 중 817선 위로 낙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장후반 807.45(-12.93P, -1.58%)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808.89(-11.49P, -1.40%)로 장을 마감.

美 국채금리 급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속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며 코스닥지수는 1% 넘게 하락. 특히, 렉라자 병용요법 임상 결과 실망감 등에 제약/바이오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제약/바이오 관련 테마들이 약세를 나타냈고, 美 국채금리 급등 속 2차전지, 반도체, 게임 등 기술/성장주들이 부진한 모습.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05억, 1,007억 순매도, 개인은 2,042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클래시스(-4.78%), 루닛(-3.96%), HLB(-3.90%), 셀트리온제약(-3.40%), 카카오게임즈(-3.19%), 알테오젠(-3.17%), 솔브레인(-3.12%), 셀트리온헬스케어(-2.00%), 펄어비스(-1.34%), 이오테크닉스(-1.19%), 에코프로(-0.96%), 리노공업(-0.76%), JYP Ent.(-0.74%), HPSP(-0.71%) 등이 하락.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31%), 엘앤에프(+1.31%), 포스코DX(+1.09%), 에스엠(+0.75%), 에코프로비엠(+0.20%), 동진쎄미켐(+0.15%)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 제약(-3.30%)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으며, 의료/정밀 기기(-2.64%), 음식료/담배(-2.58%), 디지털컨텐츠(-2.52%), 기타 제조(-2.37%), IT S/W & SVC(-1.92%), 출판/매체복제(-1.83%), 소프트웨어(-1.77%), IT 부품(-1.60%), 제조(-1.57%), 정보기기(-1.50%) 업종 등이 큰 폭 하락. 반면, 종이/목재(+2.67%), 운송(+0.59%) 업종만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08.89P(-11.49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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