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31 코스닥 마감시황

10/31 KOSDAQ 736.10(-2.78%)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2차전지株 급락(-)

밤사이 뉴욕증시가 FOMC 대기 속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58.65(+1.53P, +0.20%)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759.24(+2.12P, +0.2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고, 점차 낙폭을 확대. 시간이 지날수록 낙폭을 키운 지수는 장후반 734.20(-22.92P, -3.03%)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736.10(-21.02P, -2.78%)으로 장을 마감. 종가 기준 지난 1월2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등에 따른 테슬라 주가 하락 속 2차전지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코스닥지수는 2.78% 급락. 외국인과 기관이 4거래일만에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美 3대 지수 상승에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 넘게 하락하면서 반도체 관련주들도 큰 폭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31억, 1,160억 순매도, 개인은 2,624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HPSP(-8.52%), 엘앤에프(-8.36%), 에코프로비엠(-7.45%), 리노공업(-6.59%), 에코프로(-6.34%), 루닛(-4.82%), 이오테크닉스(-4.72%), 솔브레인(-3.93%), 에스엠(-2.89%), 포스코DX(-1.80%), 셀트리온제약(-1.71%), JYP Ent.(-1.06%), 카카오게임즈(-0.85%), 셀트리온헬스케어(-0.60%), HLB(-0.52%), 펄어비스(-0.10%) 등이 하락. 반면, 휴젤(+1.87%), 레인보우로보틱스(+1.66%), 클래시스(+0.46%), 알테오젠(+0.32%)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 일반전기전자(-6.35%), 금융(-4.97%), 종이/목재(-4.89%), 반도체(-4.40%), IT H/W(-3.65%), 기계/장비(-3.10%), 제조(-3.00%), 소프트웨어(-2.99%), 금속(-2.76%), IT 부품(-2.68%), 화학(-2.27%), 컴퓨터서비스(-2.15%), 비금속(-2.15%), 의료/정밀 기기(-2.05%) 업종 등의 약세가 두드러짐.

마감 지수 : KOSDAQ 736.10P(-21.02P/-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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