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1 코스닥 마감시황

11/1 KOSDAQ 739.23(+0.43%) 외국인/기관 순매수(+), 반도체株 강세(+), 2차전지株 약세(-)

밤사이 뉴욕증시가 FOMC 회의 결과 대기 속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42.98(+6.88P, +0.93%)로 상승 출발. 장초반 749.65(+13.55P, +1.8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축소하다 오전 중 74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함. 오후 들어 745선 위로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지만, 재차 상승폭을 반납해 장후반 737.52(+1.42P, +0.19%)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뒤 739.23(+3.13P, +0.43%)으로 장을 마감.

美 증시 상승, 국내 수출 지표 호조 속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한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다만, FOMC 회의 결과 관망세,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등에 따른 2차전지株 약세 지속 등에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0억, 495억 순매수, 개인은 861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HPSP(+5.14%), 솔브레인(+4.09%), 에스엠(+3.27%), 이오테크닉스(+2.80%), JYP Ent.(+2.53%), 루닛(+1.99%), 리노공업(+1.16%), 셀트리온제약(+0.95%), 알테오젠(+0.64%), 셀트리온헬스케어(+0.60%), HLB(+0.52%), 클래시스(+0.46%), 카카오게임즈(+0.43%) 등이 상승. 반면, 에코프로비엠(-3.87%), 에코프로(-3.71%), 포스코DX(-3.36%), 펄어비스(-3.35%), 휴젤(-2.75%), 레인보우로보틱스(-0.99%), 엘앤에프(-0.77%)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방송서비스(+2.68%), 소프트웨어(+2.32%), 통신방송서비스(+2.28%), 오락/문화(+2.25%), 반도체(+1.99%), 출판/매체복제(+1.80%), IT H/W(+1.52%), 비금속(+1.45%), 통신서비스(+1.42%), 음식료/담배(+1.21%), 섬유/의류(+1.11%), 컴퓨터서비스(+1.07%), 의료/정밀 기기(+1.00%)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반면, 금융(-2.45%), 일반전기전자(-2.04%), 디지털컨텐츠(-0.79%), 금속(-0.53%), 종이/목재(-0.48%) 등 일부 업종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739.23P(+3.13P/+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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