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8 코스피 마감시황

7/28 KOSPI 2,608.32(+0.17%) 개인·외국인 순매수(+), 2차전지·POSCO 그룹주 반등(+), 기관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경제지표 호조 속 차익매물 출회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2,593.67(-10.14P, -0.39%)로 하락 출발. 장 초반 2,586.33(-17.48P, -0.67%)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부진한 흐름을 보이다 오전중 낙폭을 줄였고, 오후 들어 상승 전환.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다 2,609선까지 상승. 하락 전환한 후 2,588선까지 하락했으나 재차 낙폭을 줄여 장 후반 상승 전환했고, 2,609.54(+5.73P, +0.22%)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끝에 결국 2,608.32(+4.51P, +0.17%)에서 거래를 마감.

개인과 외국인 순매수 등에 이틀 연속 상승. 개인이 4,000억 가까이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 반면, 금융투자 중심의 기관이 4,500억 넘게 순매도하면서 지수 상승은 제한. 포스코 그룹주, 2차전지, 조선주 등이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나 삼성전자가 부진하면서 코스피지수의 상승은 제한.

최근 수급 쏠림 현상에 급등 후 부진했던 POSCO홀딩스(+4.21%), 포스코퓨처엠(+4.94%), 포스코인터내셔널(+20.12%) 등 POSCO 그룹주가 반등. 금양(+13.64%), SK아이이테크놀로지(+2.71%), SK이노베이션(+1.34%), LG에너지솔루션(+0.37%), 삼성SDI(+0.15%) 등 2차전지 관련주도 상승. 하반기 실적 기대감 등에 삼성중공업(+8.41%), 한화오션(+7.24%), HD한국조선해양(+4.39%) 등 조선주도 상승. SK하이닉스(+3.23%)가 3% 넘게 상승했으나 시총 1위 삼성전자(-1.53%)는 하락.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중국, 대만, 홍콩이 상승했고, 일본은 하락.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903억, 595억 순매수, 기관은 4,569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은 4,571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614계약, 3,990계약 순매수.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7원 하락한 1,277.0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4.8bp 상승한 3.635%, 10년물은 전일 대비 9.1bp 상승한 3.72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7틱 내린 103.78 마감. 외국인과 금융투자가 각각 1,312계약, 609계약 순매도, 은행은 1,795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84틱 내린 110.38 마감. 외국인이 7,154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7,429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이 다소 우세. LG전자(-5.87%), 삼성전자(-1.53%), LG화학(-1.22%), KB금융(-1.16%), 삼성바이오로직스(-0.88%), 신한지주(-0.71%), 현대모비스(-0.64%), 현대차(-0.51%), NAVER(-0.24%), 셀트리온(-0.21%) 등이 하락. 반면, 포스코인터내셔널(+20.12%), 포스코퓨처엠(+4.94%), POSCO홀딩스(+4.21%), SK하이닉스(+3.23%), SK이노베이션(+1.34%), 기아(+1.32%), LG에너지솔루션(+0.37%) 등은 상승. 카카오는 보합.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종이/목재(+4.94%), 유통(+3.46%), 철강/금속(+3.41%), 기계(+2.11%), 비금속광물(+1.14%), 운수장비(+1.02%), 운수창고(+0.65%), 건설(+0.62%) 등이 상승. 반면, 음식료(-0.99%), 의료정밀(-0.98%), 통신(-0.83%), 금융(-0.73%), 의약품(-0.54%), 보험(-0.37%), 전기가스(-0.35%), 증권(-0.33%)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608.32P(+4.51P/+0.17%)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